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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곽*일 |
힘을 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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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 |
아들이 암 수술 받아서 건강한,음식을,만들어.주려고,합니다. | |
박*우 |
신랑따라 자주 다니는 한의원에 방문. 신랑기다리는데 테이블위에 신문이랑 이 책자가 있어서 무심결에 읽음. 제목이 신문보다 더 와닿았다. 나이가 45세라 그런지... 아들이 비만이 있어서 식단에 신경쓰는중이라서 그랬는지 ... 아들.딸 음식으로 여드름안나게. 학생이지만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엄마의 욕심인지... 음식으로 바뀔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게 없다고 생각해서다. 어릴때부터 아이들 항생제 웬만하면 안먹일려고 노력했고. 병원 입원 시키는 일은 만들지 말자ㅡ가 아이키우면서 목표였다. 그걸 이루어내고 느낀 나로서는 가슴이 먼저 느낀것 같다. 제목보고. 유전이라는 단어에 시아버지 당뇨병 있어서 신랑 걱정되어서 읽고싶은 부위 골라서 읽음. 도움되는 내용이 많아서 조금이나마 지금부터라도 실천해보고싶은 마음에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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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
주위에 환우가 있어 읽고나서 도움되는 얘기를 해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 |
이*희 |
저는 당뇨진단을 받아 열심히 걷고 있으나 수치조절이 잘되지 않아 계속 약을 복용 하고 있으며 처는 루마티스관절염으로 고생을하고 있어 식단조절을 위해 책자를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