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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치유 소책자

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책 신청사연

임*민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다가
여기 재단 출판책을 잃고 오늘 기분이 너무 따듯하고 삶의 용기와 희망이 생겼습니다.
여기있는책들이 판매한다면
예전부터 나온책들까지 한곳에서 꼭 다 보고싶네요. 귀한 글들 감사합니다 희망이되고 용기를 주는 글들 너무 소중하게 읽겠습니다.
서*일
동생이 우울증과 신경쇠약증세로 힘들어 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아 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한*진
우울증 약을 10년 동안 먹고 있어서 책을 읽고 싶어서 신청 합니다.
조*희
올해 75세가 되신 엄마께서 디스크 탈출과 협착증으로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수술은 절대 하고 싶지 않으시다고 진통제로 버티고 계시는데
우연히 한 병원에서 걷기, 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책을 보시고는
엄마도 걸어서 병을 고치고 싶으시다고 이 책을 구해오라고 말씀하시네요.
1권은 절판되어 구할 수 없어 속상했는데 이번에 2권이 나와서 신청해 봅니다.
시술과 수술적 판단은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것이지만 우선 너무 편찮으셔서 마음이 약해지고 우울해지신
엄마께 마음의 위로와 희망을 드리고 싶어서 책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조*자
저에게 암이라는 병이 찾아왔습니다..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희망밥상이란 책을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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