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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치유 소책자

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책 신청사연

박*희
안녕하세요.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우입니다. 얼마전 우연찮게 백천 문화재단의 ‘마음을 먼저 치료합니다’라는 책자를 접하게 되었어요. 투병하는 마음에 큰 위로가 되어 이곳이 어떤 단체인지 궁금한 마음에 홈페이지까지 들어와보게 되었네요. 꾸준히 환우들을 위한 책을 출간하시는 것 같아 감사하며 존경스럽고 저같은 환우들에게 큰 힘이됩니다. 요즘 신청받는 책을 둘러보니 저와 같은 백혈병을 앓았던 작가님의 책도 있네요. 소중히 읽고 완치할 수 있는 힘을 받고싶어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진
암진단후 수술하고 2년차가되어가는데 마음으로 괜찮다생각하고 지내는데 요즘 무의미해지는 삶과 쳐지는 체력들에 힘이들어요 그럼에도불구하고 계속 마음가짐과 체력을 이겨내려는데 쉽지않아 책을통해 더 힘을 내고싶고 동기부여를 받고싶어신청합니다
김*향
아버님이 최근 당뇨위험이 발견되었고, 중증은 아니나 건강에 자신있던 분이라 마음이 많이 불안하고 과하게 걱정하고 계십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생활속에서 잘 극복하시길 바라는 맘에 마침 당뇨에 관한 책이있어 신청해봅니다. 미리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의 병이 올까봐 염려되어 이 책을 읽고 식습관을 바꿔서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시길 기도해봅니다. 보내주시면 많은 도움 될 것 같아요.
박*숙
시아버지(대장암)와 친정아버지(뇌종양)를 간병하다 차례로 돌아가시고 지금은 친정엄마를 간병하고 있습니다.긴 간병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들어 도움이 될까 싶어 신청합니다
서*연
안녕하세요?
꿈틀한의원 원장 서수연입니다.
백천문화재단에서 보내주신 희망밥상을 읽고 자연식으로 암을 치유한 이야기가 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환자 대기실에 비치하려고 합니다.
한방병원이 아닌 의원이다보니 급성기 환자는 없고, 암 후유증으로 내원하시는 경우, 당뇨나 고지혈증, 고혈압 등의 대사질환을 가지고 있으면서 근골격계 질환으로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많습니다. 당뇨와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어 신청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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