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양*진 |
치료하는데 도움될수 있을거같아 신청합니다. | |
---|---|---|
손*정 |
안녕하세요. 저는 원인모를 통증으로 1년6개월째 진통제에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인분이 저에게 .. 읽어보고 도움되면 좋겠다면서 빌려주시더라고요. 줄수없어 미안하시다고.. '나는 날마다 나아지고 있다'라는 2012년에 발간된 책이었는데 지하철에서 읽다가 읽다가 왈칵 눈물이 쏟아져 곤란했었네요 ^^ 환우들을 위해 무료 배포를 하신다니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통해 백천문화재단을 알게되어 기쁘고. 저도 책 한번 신청해봅니다 적은 금액이지만 정기 후원도 신청할게요. 감사합니다. |
|
허*수 |
유방암 생존자입니다. 예전에 책을 보내주셔서 읽었었는데 이사와서 문자받고 이제사 신청합니다 | |
최*선 |
국립산림치유원에 치유가 필요하여 찾아 오시는 고객들께 용기와 희망을 드릴 수 있도록 소책자를 신청합니다. | |
김*옥 |
마음이 불안할때가 많습니다.읽어 보고 힘을 얻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