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마음치유 소책자

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책 신청사연

최*현
안녕하세요. 저는 정신과 병동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간호사입니다.
저희 폐쇄 병동에는 입원 환자들을 위해 마련된 책꽂이가 있습니다.
그중 우연히 "마음을 먼저 치료합니다"라는 백천 문화 재단의 책을 읽게 되었고 환자들에게 좋은 책들을 추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책을 보내주신다면 저희 환자들을 위해 병동 책꽂이에 비치를 해 두고 싶네요.
백천 문화 재단의 책을 통하여 저희 병동 환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안겨주고 싶습니다.
김*아
좋은책 읽고싶어서 신청합니다
백*선
저희 아버지가 작년 12월 정기건강검진에서 소세포 폐암 진단을 받으시고
지난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하셨습니다.
아버지께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주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 있는 한의원에서 간호조무사로 근무하고 있는 4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저희 한의원에, 환자 챠트들이 꽂혀져있는 책장에, 쉬이 보이지 않도록 깊숙히 놓여져 있는, 백천문화재단의 소책자를 우연히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누구거냐고 물어보지 않았어요. 그 누군가 숨기고 싶어 했는지도 모르지오.
그래서 제가 직접 백천문화재단을 검색해서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신청합니다.
더 알고싶어서 신청합니다.
책 한 권을 받아 볼 수 있을까요?
황*주
몸이 편찮으신 어머니와 주위분들과 함께 읽고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