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백천문화재단

책 신청사연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영	안녕하세요 저는 그동안 10년에 한 번씩 몸살을 한주 정도 겪은 일 빼고는 감기도 잘 안 걸리고 살아온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살아오다 그저 과도한 업무로 좀 피곤해 거인가 보다 했지만 어느 날 암 환자가 되어버린 올해였어요. 자주 아파본 사람이 아닌터라 환자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적응하는것이 많은 시간과 돈 마음을 쓰고나서야 요즘 조금 안정이 된 생활을 하고있네요. 우연히 이책을 신청해보라는 권유를 받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나눔에 참여하게되어 감사인사 먼저 드릴게요.
	김*옥	맘에 치유가 되고 싶습니다
	한*영	태어나 가장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했더니 지인이 추천해주셨습니다
	김*옥	매번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김*근	병원 건강검진대기중 발견한 책, 계속읽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