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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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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 |
안녕하십니까. 임상 현장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는 한의사입니다. 저는 매일 통증을 주소로 내원하는 환자들을 마주합니다. 급성 외상성 통증부터 수년 이상 지속된 만성 통증, 영상 검사상 뚜렷한 구조적 이상은 없지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기능성 통증까지, 통증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환자의 일상과 정체성을 흔드는 문제임을 진료실에서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통증 진료를 하다 보면 “왜 아직도 아픈지 모르겠다”, “이 통증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통증을 단순히 제거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신체·신경계·심리·생활 패턴이 복합적으로 얽힌 결과로 이해하고 설명하려 노력해 왔습니다. 그러나 임상가로서 기존의 경험적 설명만으로는 부족함을 느끼는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통증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환자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는 언어와 근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통증탈출’이라는 책의 취지와 내용을 접하며, 이 책이 바로 제가 임상에서 찾고 있던 연결고리라고 느꼈습니다. 통증을 단순히 병변의 결과로 환원하지 않고, 뇌와 신경계의 학습, 보호 반응, 그리고 회복 가능성의 관점에서 설명하는 접근은 한의학적 임상 사고와도 깊이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만성 통증 환자에게 “왜 지금도 아픈지”, “어떻게 하면 통증의 악순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설명할 때, 이 책의 관점은 진료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저는 이 책을 개인적인 학습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진료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환자 상담 시 통증 교육의 근거로 삼고, 치료 계획을 설명할 때 보다 명확한 구조를 갖춘 설명을 제공하며, 나아가 통증에 대한 환자의 두려움과 무력감을 줄이는 데 사용하고 싶습니다. 또한 한의사로서 통증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여, 침·약물·운동·생활지도 등 통합적인 치료 전략을 세우는 데 이 책의 내용을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이 책을 통해 더 나은 통증 진료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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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 |
신청인은 한의사로서 임상에서 통증 환자들을 많이 치료하고 있습니다. 환자들의 통증을 치료함에 있어서 다양한 원인을 찾아보고 그에 따른 여러가지 치료법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되고 있는 내용들이 임상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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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 |
현직 한의사로 환자들에게 도움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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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 |
벌써 암투병한지 5년차가 되었습니다. 통증과 우울증을 도서를 통해 생활속에 마음의 변화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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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 |
한의사분 추천으로 이 재단을 알게 되었고 좋은 취지로 책 나눔을 실천한다고 해서 가입하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뇌에 관심이 많은 요즘 3권에 책 중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