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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도 |
신랑이 어깨를 다쳐 근처 한의원에 진료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던중 제 눈에 들어온 '음식으로 생긴병, 음식으로 바꿔라','희망밥상' 이 두 권의 책이 평소 제가 관심있어 하는 주제이기도 하고, 실제 사연들을 읽어내려가며 감동과 용기를 얻어 늘 곁에 두고 펼쳐보고 싶은 마음에 이렇게 책자를 신청합니다. 더불어 아프신 분들, 모두 용기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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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 |
23년7월 유방암2기 진단받고 항암과 수술 끝나고 지금은 표적치료중에 있습니다. 마음도 약해지고 우울감이 밀려오곤 했는데 어느날 지밮 내과병원에서 책자를 보게되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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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 |
저는 파킨슨 11년차입니다. 점점 시간이 갈수록 견디기 힘들어지고 있어 마음과 몸의 치유의 힘을 통해 견뎌낼수 있는데 이 도서가 길러잡이가 되어 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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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 |
사랑하는 나의 아내에게 읽어주고싶다 | |
정*현 |
지인중에 아픈분이 계셔서 도움이 될까하여서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