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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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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 |
건강하던 제가 암에 걸렸다는 소리를 듣고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다시한번 돌이켜보며 식단부터 생활습관까지 고치려 노력하는데 아직 버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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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일 |
걷기를 통해 치유되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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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 |
2년전 갑자기 찾아온 극심한 안면통으로 매순간순간이 고통스럽고 죽을 만큼 힘들었던 20대 청년입니다. 복학도 해야하고 취직도 해야하는데 몸이 마음같지 않네요. 대학병원에 입원해 있을때 소책자가 위로가 되었습니다. 너무 통증이 심해 제가 또 저를 놓고 싶어질 때 질병을 이겨나가는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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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 |
안녕하세요 저는 고대 안암병원에서 뇌종양을 진단받고 계속 추적관찰중인 환아, 더불어 간호사로 선생님으로 춘천 남춘천중학교에서 보건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걷기를 통해 내 몸의 변화를 확실히 체감하며 우연히 방문한 서울우리내과에서 이 책자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학교는 부설방송통신중학교를 운영하는 학교로 저는 3학년 보건과목을 수업하고 있고, 연령대는 40~80대까지 다양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작은 선물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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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 |
유방암 수술한 엄마와 전립선암 수술한 아빠 아침마다 걷기 운동을 하고 계십니다. 해당 책을 읽고 제대로 걷는 방법도 알고 독서도 하면서 운동하시면 더 좋을 것 같아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