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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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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필라테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센터는 재활목적의 회원님들도 많고 통증이 있는 분들이 많으셔서 도움이 될 것같아 신청하게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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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
행복한 건강을 꿈꾸는 주변 지인들에게 전파해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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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 |
자궁암으로 적출한후 우울감이 증대되었는데 우연히 병원에서 이책을 보고 신청하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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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
홈페이지가 바뀌었군요. 올해 소책자 발행이 시작 되셨군요. 서울대병원 호스피스와 사별가족 상담을 하고 있읍니다. 귀 재단의 소 책자가 봉사와 일상에 많으 도움이 되고, 주변에 어려운 분들께도 권유 하여;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서홍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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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 |
얼마전 코로나로 인해 건강검진을 미루다가 더 이상 미쩍거릴 수 없어 큰 맘 먹고 가게 되었다. 3주 후 결과를 보니 유방에 멍울이 있으니 상세히 재검을 받아보라는 내용, 큰 병원에서 조직검사까지 받게 되었다. 물론 결과는 암은 아니였으나 한 달 동안 살얼음 위를 걷는것 처럼 고통스런 시간을 보냈다. 이젠 마냥 젊지만은 않은 40대 후반! 건강에 좀 더 예마해진것 같다. 그런 내게 '몸을 치유하는 마음의 힘' 이라는 책은 불안한 내 마음에 한줄기 빛과 같은 존재였다. 마음먹기에 따라 모든 몸의 병은 지배된다. 긍정적으로 매사 밝은 에너지를 축척하고 용서와 화해, 평온 과 그리고 행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사실을 알게 되어 기뻤다. 작년 3개월 학부모 교육프로그램으로 받게되어 알게된 명상도 다시 한번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마음챙김, 명상으로 내안에 모든 잔병을 말끔하게 치유하고 싶다.이 책을 읽고 나니 작은 실천으로 내 삶을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는 의지가 생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