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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남 |
변을 제대로 보지 못한 지가 수년이 흘렀습니다 영양제를 먹어보아도 낫질 않고 결국 장이 좋아야 한다는 것을 요즘 뼈저리게 느낍니다 동네 병원 한켠에 비치되어있는 이 책을 오래 읽고 싶었으나 몇분 보지 못하여 아쉬운 마음에 책을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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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 |
병원에 갔는데 우연히 보았는데 내용이 너무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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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 |
세브란스에 정기적으로 다니는중 지인에게 추천받았습니다 . 책을 받고 싶습니다. | |
서*영 |
안녕하세요 . 현재 군에서 일하고 았는 임상심리사 입니다! 다음이 아니라 병사중에 코콜이가 심한 용사가 제법 있는것 같아요 . 그래서 함께 생활관을 사용하는 다른 병사들이 잠을 못자서 힘들다는 호소가 많이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코골이에 대해서 생각해보게하고 자발적으로 검사및 자신의 건강생활까지 관심를 갖게 하고 싶어서 책자가 있다면 도움 받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 코끼리앱에서 수면에 관해서 듣게 되었답니다 . 잘 부탁드립니다 | |
김*영 |
미국에 언니가 살고있는데..항암치료중이라 이 어려운 시기 언니보러 미국갑니다 언니가 이 책을 같이 보고싶다고해서 신청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