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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우 |
학업중 건강을위해 신청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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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렬 |
학생이라 평소에 잠이 해소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어떻게 얼마나 잠을 자야 하는지 알고 싶다. | |
이*진 |
안녕하세요 저는 22개월 아이의 엄마입니다 36살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고 아이가 생기지 않아 4년동안 난임병원을 다니다가 어렵게 시험관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서 3일뒤에 심신중격결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위치가 안좋아서 수술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지켜보자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그날밤 재왕절개로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밤새 울었답니다 몇일후에는 황달이, 40일 지나서는 상세불명의바이러스로 온몸에 붉은색 반점이 올라서 입원했고 퇴원하자마자 감기로 다시 입원을 했고 한달뒤에 가와사키에 걸려서 일주일동안 1차 치료를 받고 집으로 왔는데 다음날 다시 입원을 하게 되면서 2차 치료를 받게 되었답니다 돌이 지나서 심장수술을 하자고 했었는데 가와사키로 관상동맥이 늘어나서 5개월에 심장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수술은 성공적이었는데 가와사키로 인해 관상동맥쪽 혈관이 엉망으로 엉켜있었다고 합니다 22개월이 지난 지금은 건강하게 평균치로 키도 컸지만 항상 건강과 면역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저희아이가 밤에 잠을 푹 자지 못하고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게 반응해서 이 책을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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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나 |
안녕하세요? 글사랑 강한나입니다. 저는 카카오톡 오픈 채팅으로 무료로 심리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심리 치료에 필요한 여러 책들을 읽고 싶어서 이렇게 소책자를 신청합니다. | |
정*호 |
운동을 하기 싫어하는 아내에게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려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