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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최*현 |
책 읽어보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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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 |
유방암진단받고 항암, 수술, 방사선치료를 마치고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에서 숲체험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프로그램 진행하시는 강사님의 추천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윤*필 |
[22호] 나를 살린 온전한 믿음 간략 책 소개를 보며 아래와 같이 어떤 고통과 시련속에서도 각자가 지니고 있는 믿음과 수행을 통해 극복 할 수 있는 치유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거 같고, 이 부분이 연로하시고 병이 있으신 부모님께 힘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책 소개---- 아픈이들과 그 곁을 지키는 이들에게, 우리는 깨달음으로 가는 길 위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말해주고 싶다. 수행은 부처님을 향해 목탁을 들고 염불하거나 좌선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다. 명조스님을 업고 4층짜기 계단을 오르내리던 나날도, 스님의 심장을 뛰게 하기 위해 매일같이 몸을 주무르던 나날도 나에게는 오직 이 길이 마음을 닦는 수행의 길이었고, 고난을 이겨내는 마음 닦음의 길이었다. 모든 것이 마음이 하는 일이기에 당면하게 될 어려움과 고단함이 이러질 지라도, 정진하는 마음을 잃지 않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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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
베풀어 주시는 소 책자로 인해서; 병원 완화의료 센터에서 봉사하시고, 근무하시는 분들에게 소중한 활력소와 봉사의 깊은 자료가 됩니다. 우연히 베풀어주시는 소책자가 서울대병원 완화의료 팀에게 좋은 밑거름의 자료 역활을 하고 있읍니다. 아직 봉상의 현장에 있기에; 출간 하시는 소책자의 내용을 흠모 합니다. 또한 같은 입장의 현역 직원과 봉사자들과 고책자의 내용을 나누면서; 암환자를 위한 헌신의 자료로 사용 하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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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녀 |
병원에서 대기하던중 이책을접하게되어서 서너장읽었는데 너무조아서 한권받고싶어서 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