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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빈 |
제 남자친구 동생이 당뇨환자거든요 남자친구랑 같이보거나 동생에게 주면 좋을것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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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 |
암투병중인 동생을 위해서 주문합니다. | |
함*숙 |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약에 의존하는분께 선물하고 싶어요. | |
함*숙 |
장애가 있는 친구들에게 월2회씩 봉사하러 가고 있는데, 책을 읽고 함께 나누고 싶어요.^^ | |
김*솔 |
섭식장애에서 비롯한 강박증으로 다이어트약에 손을 대었다가, 생명이 위험할 지경까지 가 정신과에서 입원치료를 받았었습니다. 당시 병원 책꽂이에 있던 백천문화재단의 책이 회복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직 퇴원한지 채 한달도 되지 않아, 도움될 법한 다른 책도 더 읽고 싶습니다. (혹시 '진정한 의사는 내 몸 안에 있다'는 다시 보급할 일정이 없으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