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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자 |
유튜브를 통해 재단을 알앗고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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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
소책자를 읽고 마음을 무거운 짐을 안고 살았는데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번도 소책자를 읽으면서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싶어서 신청 했습니다.~~~~ | |
양*진 |
항암치료후 생각보다 정신적으로 힘들어져 있었는데 보내주신 메세지 보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
박*희 |
안녕하세요. 급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투병하고 있는 환우입니다. 얼마전 우연찮게 백천 문화재단의 ‘마음을 먼저 치료합니다’라는 책자를 접하게 되었어요. 투병하는 마음에 큰 위로가 되어 이곳이 어떤 단체인지 궁금한 마음에 홈페이지까지 들어와보게 되었네요. 꾸준히 환우들을 위한 책을 출간하시는 것 같아 감사하며 존경스럽고 저같은 환우들에게 큰 힘이됩니다. 요즘 신청받는 책을 둘러보니 저와 같은 백혈병을 앓았던 작가님의 책도 있네요. 소중히 읽고 완치할 수 있는 힘을 받고싶어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
김*진 |
암진단후 수술하고 2년차가되어가는데 마음으로 괜찮다생각하고 지내는데 요즘 무의미해지는 삶과 쳐지는 체력들에 힘이들어요 그럼에도불구하고 계속 마음가짐과 체력을 이겨내려는데 쉽지않아 책을통해 더 힘을 내고싶고 동기부여를 받고싶어신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