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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희 |
개인치과에 비치해두고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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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 |
치과병원입니다 환자들 보시라고 비치해두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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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 |
출산후 몸이 급격히 안좋아지고 아이가 생후 100일이 되기도 전부터 갑자기 아이눈을 못보겠고 같이있는게 공포스러웠습니다. 24개월쯤 아이는 하던말을 멈췄고 발달이 멈췄고 현재 10살이네요. 치유를 위해 명상 운동 등 계속 해오다보니 그불안이 많이 없어지긴했어도 아직도 불안이 남았습니다. 우연히 백천문화 책을 보게됐는데 모두 읽어보고싶어요ㅎ 아이와 함께있을때 공포감을 없애서 우리아이 발달과 성장에 도움되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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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빈 |
아버지께서 허리가 아프시다고 하십니다. 평소에는 아픈 것은 전부 버틸 것 같은 아버지시지만, 지금은 허리 숙이는 것도 힘들어 하십니다. 평소에 건강에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이 더할 나위 없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이 책과 함께, 그리고 가족과 함께 계속 걸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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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 |
건강을 관심이 많습니다 걷기를 제대로해보고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