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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차*숙 |
림프암. 비호지킨 림프종.. 항암입원치료중 읽어볼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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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은 |
얼마전 조직검사를 하고 육아선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치료가 오래걸려 약을 먹고 식이조절을 스스로 해야하기때문에 찾아보던중 이 책을 발견하고 도움이 될것같아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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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란 |
환우와 그가족들을 위해 강의를 하던 분의 가족입니다.지금은 고인이 되었지만.. 대장암3기판정받고도 흔들리는 모습조차도볼수없는게 명상의힘인가 싶기도했습니다.하지만 수술결과가 좋지않아 결국 우리들 겉을 떠났지만 끝까지 의연한 모습으로 저희들을 위로했습니다.혼자남을 딸 걱정뿐이었죠.마음치유명상 꼭 전해줄사람들이 많아요.바로옆에서 지켜본결과 제일깊게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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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훈 |
소책자 꾸준히 잘 받아보고 있습니다. 이번엔 마음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될만한 주제인것같습니다.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
김*호 |
자신에게 찾아온 병을 이겨내기 위한 여러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거기에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