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백천문화재단

책 신청사연

많은분께서 소책자를 신청하면서 또는 소책자를 읽고 난 사연을 재단으로 보내주고 계십니다.

재단으로 보내주신 사연 중 다른환우분들의 책 신청에 도움이 될 만한 사연은 이코너에 소개하고 있습니다.

	김*모	안녕하세요. 저는 나이가 들어가며 친구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몸이 늙어가면서 마음이 우울해집니다. 특히 먹는것이 올바르지 못해 몸도 약해지는 느낌니다. "희망의 밥상"인라는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이 치유되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욱	마음이 힘들어 때론 죽고 싶을때도 있는데 가족들에게 말하는것도 실례고 또 해봐야 다 힘들어 이러니 서로 불편하지요 힘을 얻고 저도 조금이나마 세상에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이 어지러운데 어른들은 민주당 국힘 지지로 나뉘어져 어린이들에게 짐만 되는듯 하고요 힘이 아니면 짐은 어린이들에게 안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최*선	좋은 책을 통한 지혜로 많은 건강인과 미병인 그리고 환우들과 소통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국립산림치유원 최용선 拜
	지*리	어머니께서 유방암 환우이십니다. 희망과 용기를 가지실 수 있게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김*순	가족중 암환우가 있어 도움 될거같아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