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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치유 소책자

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책 신청사연

이*문
바쁜 21세기의 23년 째 생활하는 중 틈틈히 본인 스르로의 건강돌봄과 병마에 시달리는 이웃에 보탬되는 이가 되기 위하여 본 책자(예전에 보았던 소책자 포함)를 읽고자 하는 것입니다
조*래
동종업종의 사업을 같이 하던 친한 동생이 갑자기 작년말 위암에 걸려 수술후 현재 항암치료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던 "마음을 먼저 치료합니다"라는 책자를 주고 꼭 읽어 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담도암일때 위 책자를 병원에서 읽고 혼란한 마음을 다스린 경험이 있어 동생한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서 주었습니다.
이번 책자도 초기 치료중인 동생한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신청합니다.
김*순
보내주셔서 읽어보니
도움이되어
환우인 동생에게 보내려고 신청힌ㅂ니다
이*주
10대와20대때 오랜시간 나를 괴롭히며 스스로를 힘들게 해 온 시간들이있었습니다.
종교생활을 접하고 마음을 정돈하고 여러책도읽으며 건강한 마음을 가지기위해
노력해온 지금 많이 나아진삶을
살고있지만
조금 더 마음을 위한 일을
하고싶단생각이듭니다 이 책이 저의 힘든 시간들에 위로가되고
힘이되어 나은삶을 사는데 도움이될수있을지요 예전 걷기의 중요성을 알려준 책을보고
맨발걷기를 실천하고
걷기의 행복을 느꼈습니다
건강하게 해 주는 책을 보고
실천하는 저의 건강한 생각들을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인드케어를
통해서 저의 마음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이*식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68세로 매일 저녁마다 불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우연히 동네 병원에서 귀 재단의 책을 보았습니다.
책을한번 읽어 보고 불면을 조금아라도 이겨내고 싶습니다.
감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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