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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천문화재단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하고 평화롭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박준성 님은 역사학자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2003년
말,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꾸준한 걷기와 취미인
목공으로 암을 이겨내고 현재는 본업인 역사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조병준 님은 2011년
급성 뇌경색으로 쓰러진 후 꾸준한 재활 치료와 걷기를 통해 현재는 거의 정상 수준의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현재는
글쓰기와 여행으로 건강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석진호 님은 1995년, 방광암 선고를 받았고, 2년 뒤 교통사고까지 당해 목과 허리를 크게
다쳤으며, 2년간의 재활 치료 중에 목 디스크 수술을 받았습니다.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걷기를 멈추지 않고 재활에 전념하여 지금은 여행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재 양성과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김종우 님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로,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병원 화병스트레스클리닉 과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저서에 '마흔 넘어 걷기 여행', '화병 100문 100답' 등이 있습니다.
김영길 님은 한의사(화타한약방)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지인 방태산 자락에서 한약방을 시작한
이래로 그만의 처방(특히 걷기, 등산 등)으로 불치병에 걸린 수많은 환자를 치료했습니다.
저서에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1~4) 등이 있습니다.
걸어야 사는 이유 _박준성
걷기가 가져온 기적 _조병준
내가 걷기를 멈추지 않는 이유 _석진호
걷기로 위암을 이기다 _김성탁
천년의 치료법, 걷기 _김종우
치병의 시작은 걷기로부터 _김영길
제대로 걷자 _이강옥
치유와 생명의 맨발걷기 _박동창
나를 살리는 바른 걷기 _강인호